こんにちは、こちらを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025年、新しい年が明けました。本年も貴社のご繁栄と、すべてのご活動が順調に進むこと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海外からのセーラーが、日本へ商品を販売されるセラーの皆様、多くの課題を感じて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特に日本に商品を送る際、輸入を担当する日本の法人や輸入代行会社が必要になることは、多くの方にとって大きなハードルと感じられる部分かと思います。アマゾン、Qoo10、楽天、ヤフーなどの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での販売や委託販売でも同様です。
しかし、2023年10月から、日本ではI.O.R（輸入代行者）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これは、日本税関が輸入商品の価格の過小申告や違法物品の流通、麻薬取引など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ACP（通関事務管理人）制度を導入したためです。
今後、日本で商品を販売するためには、非居住者や海外法人が自ら輸入者として登録し、日本国内で通関事務管理人を選任して輸入申告を行う必要があります。この仕組みにより、適正な課税価格での申告と正確な消費税の納付が求められます。
この制度変更は少し複雑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正しい手続きを行えば、日本市場への進出がよりスムーズに進むことでしょう。
ご質問やご相談がございましたら、いつでもお気軽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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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은 사업자여러분들에 많은 부흥을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상품을 판매하시는 셀러 여러분, 여러 가지 고민이 많으시죠?
특히 일본으로 물건을 보낼 때 수입을 담당해줄 일본 법인이나 수입 대행 회사가 필요하다는 점이 큰 도전 과제일 것입니다. 아마존, 큐텐, 라쿠텐, 야후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거나 위탁판매를 진행할 때도 이러한 절차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2023년 10월부터 일본 정부는 I.O.R(수입 대행) 서비스를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일본 관세청이 수입 상품의 과소 신고, 불법 물품, 마약류 유통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CP(세관사무관리인)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본에서 제품을 판매하려면 비거주자나 해외 법인이 직접 수입자로 등록하고, 일본 현지의 세관사무관리인을 선임하여 수입 신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는 올바른 과세 가격을 신고하고 적정한 소비세를 납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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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ank you for visiting us.
As 2025 begins, we wish you a prosperous new year filled with success and smooth progress in all your endeavors.
For sellers in each country looking to sell products in Japan, you might feel there are several challenges to overcome.
One of the major hurdles is the need for a Japanese corporation or import agent to handle imports. This applies not only to selling on online platforms such as Amazon, Qoo10, Rakuten, and Yahoo but also to consignment sales.
However, starting in October 2023, Japan no longer permits the use of I.O.R. (Importer of Record) services.
This change was implemented by Japan Customs to address issues such as under-declared import values, the distribution of illegal goods, and narcotics transactions. Instead, the ACP (Authorized Customs Procedure) system has been introduced.
From now on, to sell products in Japan, non-resident importers or overseas corporations must register as importers themselves and appoint a Customs Procedure Manager (ACP) within Japan to handle import declarations. This ensures that products are declared at their proper taxable value and the appropriate consumption tax is paid.
This change in the system may seem a bit complex, but with the correct procedures in place, your entry into the Japanese market can proceed much more smoothly.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need assistance, please don’t hesitate to contact us at any time.